키덜트의 취미 생활 슈퍼 마리오 나노 블럭 [정비공 마리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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쿠팡에서 산 슈퍼 마리오 나노 블럭 시리즈의 하나인 정비공 마리오

늦은밤 휴대폰을 보다가 눈에 들어온 나노 블럭 친구들 만들고 조립하고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 마리오 녀석이 눈에 반짝반짝 들어왔고 그래서 바로 정비공 마리오와 꿀벌 마리오를 바로 샀다.. 그리고 흡족하게 잠이 들,,,, 

꿀벌 마리오는  만들면 또 올리기로 하고 먼저 정비공 마리오를 먼저 만들기 시작 한 손만 들고 있는 저 귀여운 손 봐봐 얼른 뜯어서 만들고 싶은 욕구가~

구성품은 설계도면 이랑 블럭들 애기들이 만들기에는 무언가 난이도가 조금 있어 보이는 정비공 마리오 장난감 좋아하는 어른들한테 선물로 주기에도 좋은 거 같다. 

먼저 발부터 만들고 뭔가 부품 찾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그렇지 레고만 잘 나와 있으면 금방 금방 만들 수 있을 거 같다. 

나에게는 마법이 있으니 발 하나를 만들고 주문을 외워주면~ 이렇게 발하나를 그냥 쉽게 복사할 수 있다. 아 발 두 개 만들기 너무 쉬운 거 아니냐고~  

자 그럼 이제는 발을 다 만들었으니 마리오의 통통한 배를 만들시간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마리오 배 나온 아저씨,,,,였구나.... 눈물이 주르륵,,,  정비사들의 공구가방을 허리에 차고 옆에 1 랩 망치도 장착 해주기~  그런 다음은 망치를 들 수 있는 손을 만들어 줄 차례

자라나라 나의 왼손~ 뭔가 사진 보면 손이 자라나는거 같은 이 기분 왼쪽을 다 만들고 오른쪽을 다시 주문을 외워주면 뽕하고 나타나야 하는데 주문력이 부족해서 손이 사라졌다... 주문력 채우기 위해 밥을 먹고 오겠음 음음... 나 돼지 아님 ,,  

밥 먹고 주문력 채워서 이제 얼굴 조립 얼굴을 중간 정도 조립하는데 와.. 나 이거 어떤 공포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이런 상태에서 꿈에 나오면 엄청 무서울 듯 이러고 버섯 먹고 커지고 막 한다고 해봐 소름... 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얼굴 생기니 귀엽다. 뇌 만 넣어주면 막 사람 처럼 움직일 거 같은 느낌 이제 거의다 완성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든다.

사실 이거는 모자를 장착 하기 전 마리오 모습 중간에 비워져 있어 돈 같은 거 숨길수 있... 형들 비상금 숨기는 장소 여기구나~  

짜잔 드디어 완성 모자까지 씌어 주니 엄청 이쁜 정비공 마리오. 완성 된거 보니 꿀뻘 마리오도 너무너무 기대되는걸~ 내가 산거는 빅 나노 블럭이라 크기도 커서 더 멋진 거 같단 말이지~ 다음 사진들은 마리오 전후좌우 사진 슈퍼 마리오 나노블럭 구매하실 분들은 아래 사진 한번 보시고 구매해보세요~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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