키덜트의 취미 생활 슈퍼 마리오 나노 블럭 [요시]
이번에 조립할 나노블럭은 슈퍼마리오 시리즈 중에 요시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? 손가락을 한번 팅겨주면
짠하고 이렇게 박스는 사라지고 블럭과 상세도, 조립도가 펼쳐진 상태로 나옵니다. 여러분도 박스 앞에 두고 손가락을 한번 팅겨서 냅둬 보세요 그리고 박수를 두번 치면 완성이지만 그러면 블로그를 적을 수 없기 때문에 박수는 생략하고 제 손구락으로 만들어 보도록 하죠
따라란 따라란 하면서 금방 왕성해 버린 왼쪽 발 오른쪽발은 만들기 귀찮으니 손가락만 팅겨 오른쪽 발은 복사 해버리겠습니다.
역시 손가락 한번으로 바로 만들어 버리는 내 마법 실력 사진 좌우 반전 한거 아니에요...
그럼 다음으로는 몸통 몸통은 나도 모르게 집중하다 보니 사진을 못찍어서 바로 배부분이 보여요 그냥 저 상태에서 레고 하나 장착하면 악당 괴물 로봇같은 기분 짱구는 못말려에도 나올꺼 같은 요시 괴물
치킨 닭다리 같은 요시 팔 이거 요시 발이랑은 너무 많이 차이나는거 아닌가? ㅋㅋㅋㅋ ㅋ 쥬라기 월드 볼때 티라노 사우루스도 치킨 팔 같은거 대롱대롱 달려있던데 ㅋㅋㅋ
치킨 팔 아니 요시 팔을 다 만들고 붙이니 나도 모르는 사이 등껍질과 목까지 완성 되어 있는 요시 나는 눈만 감았다가 떴는데 왜? 왜죠? 왜 거의다 완성 되어있다는 건가요?
요시 얼굴 붙이기 전 뒷모습과 옆모습
자 그럼 이제 요시의 가장 중요한 부분 바로 얼굴 얼굴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 뭔가 저거 배 만들때랑 똑같은거 같은데 기분 탓인가?
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뽀로로 크롱 이랑 똑같이 보이지? 중간 빈곳은 뇌가 들어가는 부분인가?
웃으면서 생각없이 붙이다 보니 또 만들어 져 있는 요시 머리 뽀로로 크롱 같았다가 다시 요시로 돌아왔습니다. 우리 요시 옆통수도 한번 같이 보시죠
우리 귀요미 마리오 아저씨 버섯 먹기 전 마리오라 미니미니미 이 정도 크기면 냅두었다가 모르고 발로 밟을수도,,, 마리오 모자 떄문에 밟으면 엄청 아플꺼 같은 ... 근데 마리오 크가 엄청 크게 나왔네 원래 코가 컸었나??
마리오를 장착하기 전 요시 크롱 입체판 같기도 한 요시 ㅋㅋㅋ 너무 귀엽다
마지막으로 요시 등에 마리오 장착 랩터를 타고 있는 느낌이다. 갑자기 쥬라기월드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? 이로서 빅 나노블럭 정비공 마리오, 꿀벌 마리오 요시 까지 완성 다른 키덜트를 보고 싶으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
https://rowa-traveler.tistory.com/131
'여러가지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故 조양호 회장님 추모 사진전[일우스페이스] [종료] (0) | 2022.07.10 |
---|---|
눅눅한 장마철 습기 제거 방법 (0) | 2022.06.30 |
키덜트의 취미 생활 슈퍼 마리오 나노 블럭 [정비공 마리오] (0) | 2022.06.25 |
키덜트의 취미 생활 슈퍼 마리오 나노 블럭 [꿀벌 마리오] (2) | 2022.06.23 |
인천 주안역 지하철 / 전동열차 시간표 [급행/ 특급 시간] (0) | 2022.06.22 |
댓글